음주운전이 여섯 번 이상 반복된 경우, 법원은 일반적인 양형 요소보다 사회로부터 위험을 차단할 필요성을 더 크게 봅니다. 장기 실형 위험이 매우 높은 단계입니다.
형기가 길어지는 구조
- 재범 가중: 10년 내 재범이면 1년 이상 징역(0.2% 이상이면 2년 이상)
- 누범 가중: 이전 형 집행 종료 후 3년 안이면 형의 장기가 2배까지 가중
- 집행유예 실효: 유예 중이었다면 유예된 형까지 함께 복역
- 경합범: 무면허, 사고 등이 겹치면 처벌 범위가 더 넓어짐
이 단계에서 반영될 수 있는 요소
- 전문 치료 시설 입소나 장기 치료 계획
- 운전 수단의 완전한 차단 (차량 몰수에 동의, 매각)
- 사고 없이 짧은 거리를 운전한 경우
- 고령, 중한 질병 등 수형 생활이 특히 어려운 사정
- 가족의 생계 의존도
차량 몰수
상습 음주운전자의 차량은 범행 도구로 보고 몰수를 구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몰수 여부는 최종적으로 법원이 판단합니다.
현실적인 준비
이 단계에서는 결과를 크게 바꾸기 어렵다는 점을 인정하고, 형기 단축과 출소 후 재범 방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현실적입니다. 수감 중 치료·교육 프로그램 참여는 가석방 심사에서도 고려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