식당에서 병맥주 한 병을 나눠 마시거나 혼자 한 병을 마신 뒤 운전하는 경우도 단속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.
병맥주 한 병의 알코올
| 용량 (도수 5%) | 알코올 | 70kg 남성 이론상 최고치 |
|---|---|---|
| 330ml | 약 13g | 약 0.03% 안팎 |
| 500ml | 약 20g | 약 0.04% 안팎 |
| 640ml | 약 26g | 약 0.05% 안팎 |
(위드마크 공식에 따른 이론상 최고치로, 실제로는 흡수 속도·분해·체질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)
언제 운전해야 하나
흡수가 끝난 뒤 시간당 평균 0.015% 안팎 줄어드는 것을 감안하면, 500ml 한 병은 마신 뒤 몇 시간 지나면 기준 아래로 내려가는 경우가 많습니다. 그러나 개인차가 크고 공복 음주는 수치가 빨리 높아지므로, '한 병 마시고 몇 시간 뒤면 된다'는 공식은 없습니다.
함께 마신 술이 있다면
맥주 한 병을 마셨다고 생각했지만 반주로 소주 몇 잔을 함께 마셨다면 수치는 크게 올라갑니다. 단속 후 진술할 때는 실제로 마신 술의 종류와 양을 정확히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. 진술과 수치가 크게 어긋나면 신빙성 문제로 이어집니다.
적발 후 확인할 것
- 음주 종료 시각과 측정 시각 (영수증, 카드 결제 내역)
- 측정 전 입 헹굼 여부
- 채혈 요구 여부
- 0.03~0.08% 구간이면 면허정지, 0.08% 이상이면 면허취소